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대면 개최 확정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 대면 개최 확정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0이 일산 킨텍스로 장소를 변경하였고 개최를 확정하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대중음악축제입니다.

 

민트 페이퍼는 지난 10월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가 발표된 뒤 오피셜 인스타그램에 개최를 최종 확정 짓고 공지하였는데요. "정부 발표를 통해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돼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집단 행사 방영 관리 지침을 제대로 따르고 충분한 방역 조치가 이뤄질 경우 행사 진행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예정대로 24일과 25일 연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내용>

개최지

장소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일산 킨텍스로 변경하였습니다.

 

라인업

GMF는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내 대표 대중음악 축제로 김현철, 청하, 폴킴, 정은지, 정승환, 선우정아, 볼빨간사춘기, 십센치, 권순관, 스텔라장, 박혜원, 데이브레이크 등의 뮤지션이 출연합니다.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